또 올라온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작 뮤직비디오.
'흰줄무늬들' 의 'Fell in love a girl' 되시겠다.
보면 알겠지만 이역시 노가다의 산실. 이른바 레고로 유명한 모션그래픽이다.(블럭쌓기 라고도 한다.)
이런 아이디어의 발상도 놀랍지만...
...나라면 생각이 나도 귀찮아서 안할 것 같다.-_-
메이킹 필름. 저 그닥 길지 않은 영상이 어떤 삽질을 거쳐 완성됐는지 알 수 있다.(촬영→프레임추출→레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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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ichel Gondry + Motorola.
Tracked from wake up, children. 2007/12/04 01:15 delete개인적으로 광팬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존경해 마지않는 세계적인 영화/뮤직비디오/커머셜필름 감독 미셸 공드리. 모토롤라가 미셸 공드리를 데려다가 RAZR2(2가 아니라 스퀘어드) 커머셜을 찍었습니다. 가서 보시려면 여기로. 그럼 일단 뭐가 나왔는지 부터. 여전합니다. 뭐 그런거죠. 공드리니까. 그 다음은 메이킹. 놀고들 있습니다. 찍는 내내 5살이 된 것 같았다는 여자 모델의 말이 인상적이군. 그 다음엔 공드리 인터뷰. 자폐기가 가득한 인터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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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촬영으로 프레임만들고 기본레고질 하나 해서 컴터로 작업한거죠??
웰리스와 그로밋같은 클레이 애니메이션 처럼 프레임마다 수작업 한거 아니죠?
아무튼...아이디어도 그렇고...대단하네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작가의 성향을 봤을 때 아마도 후자일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셸공드리는 괴물이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미셸 공드리...
수면의 과학이라는 영화를 DVD로 봤는데,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이해가 힘들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지요.
그 영화도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사용했는데, 시골집 하나를 빌려서 직접 만들고, 자동차같은 경우에는 휠체어를 사용했더군요..
매우 특이한 사람입니다.
'수면의 과학'은 못봤고 '이터널 선샤인'만 봤어요.^^
공드리 답더군요. 평범하지 않은 아이디어들..
하지만 스토리 풀어나가는 재주보단 감각적 아이디어를 발산하는게 공드리한테는 더 어울리는 것같아요.
그래서 공드리의 작품중엔 영화보단 뮤비나 CF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음악이해도가 높고, 음악표현력 역시 좋아서 뮤직비디오들을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 발견하게 되어서 트랙백을 날렸습니당. 뮤비나 CF가 좋으시다는 말씀에 공감이 마구 됩미다.
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