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컴 과져였던 렌더링 스터디.
시퀀스별로 How to render 강좌를 조만간(언젠간?) 만들 생각이나 그건 나중에. 일단 해논게 있어서 올린다.
스타일은 CANSON 렌더링. 캔선은 종이 이름.
색상지에 하는 렌더링 방식으로 배경색을 기본색으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추가 묘사해 볼륨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포토샵 렌더링 할 때에도 적잖이 이용되는 방식.
어디를 밝게 하고 어디를 어둡게 할지에 대한 얘기도 추후에(언젠간-_-) 자세히 하기로 하겠다.

스케치를 하고 기본 어두운 톤을 넣어준다.
미안하다. 스케치만 한 시퀀스는 깜빡하고 못 찍었다. 숙제 끝내는게 바빴다.
캔선지는 마커를 톤다운 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Darkest Dark는 검은색 과슈를 발랐다.
프론트의 인테이크홀과 휠, 프론트바디 하단의 그림자영역등이 과슈, 사이드 바디와 펜더는 마커로 칠했다.

간단한 하이라이트.
파스텔을 갈아서 입혀준다.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 포인트.

포컬포인트(시선을 꼿이게 할 지점)의 하이라이트를 더 강조한다.
이경우 파스텔 가루를 종이위에 직접 올린 뒤 손으로 문질러 블렌딩 했다.
타이어와 휠 안쪽, 헤드라이트 등은 과슈로 회색 만들어 칠했다. 마커를 사용하면 회색보단 바디부분같은 어두운 파랑이 나온다.

검은색 파스텔로 쉐도우 부분을 더욱 검게 강조. 콘트라스트를 높히며 그라데이션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한다.
이경우 클래식카라 지저분함도 좀 표현할 겸 검은 파스텔을 썼지만
깨끗하게 어두움을 표현하고 싶다면 검은색에 가까운 블루계열 파스텔을 사용하면 된다.
검은 파스텔은 파랑색에 사용하면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 밖에 검은 과슈로 숫자판이라던가 흰 파스텔로 지워졌던 후드 위의 벤트 등을 다시 검게 강조해줬다.

완성.
흰색 과슈로 하이라이트를 찍어주고 검은 과슈로 그림자를 넣었다.
그림자의 경우 빛방향이랑 상관없이 구성을 위해 방향을 조작했다.(빛방향으로 치고 나오지만 않으면 무난하다)
색 깊이감을 위해 라이트 소스(빛이 오는 방향) 반대편으로 쿨 칼라(보라색)를 파스텔로 더해줬다.
하이라이트 쪽에 웜 칼라를 쳐주는걸 깜빡했다. 이경우 명도 높은 청록색 계열을 더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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